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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활동/그리고 만들기

[POP아트] 조카의 단잠을 위한 "아기가 자고있어요" 현관문자석 만들기

by 설레곰 2020. 4. 12.

아기가 있는 집에 가면 느낄 수 있는 것
아기의 잠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단것!


그것을 깨우는 택배아저씨, 배달아저씨의 문 쾅쾅!!과 현관문 벨소리에
아기의 잠도 깨고
엄마의 찰나의 휴식도 깨지고
집안이 한동안 소란스러워 집니다.

갑자기 조카부자가 되다보니 그것을 확~ 느끼게 되네요

 

단순히 프린트만 해달라던 올캐의 요청이었지만
검색을 해보다가
그냥 내가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해보았습니다.

 

 

아이가 자고있어요 컬러링 완성

준비물: 검정도화지, 연필, 지우개, 포스터칼라, 붓

 

 

대학교 신입생때 한달 잠시 배웠던 게 고작이었던
흉내만 어설프게 내는 형편없는 실력이지만,
그래도 한번 해보자 생각하고 도전 해보았습니다.

 

포스터칼라도 새로 구매하고
묵혀두던 붓들도 오랜만에 꺼내보았습니다.

 

인터넷 속 아기 이미지들 검색해보고
스케치 후다닥~
멘트도 슥슥~

 

 

아이가 자고있어요 완성본

 

그렇게 첫작품 "아기가 자고있어요" 현관문자석 아트사인이 완성되었습니다~
(정말 테스트로 해본거라, 과정사진은 없어요^^;)

 

그리고 이어서 "두번째" 아기가 자고있어요 아트사인을 만들어보았습니다.

 

 

두번째 아이가 자고있어요 스케치

 

 

전보다 더 아담한 사이즈(약 A4절반크기)로
그림도 조금 다르게,
멘트도 조금 다르게 해보았어요

 

 

두번째 아기가 자고있어요 컬러링

 

붓을 방치하다시피 관리했던지라, 끝이 좀 갈라진게 많아서
깔끔하게 색칠해야하는데 여기저기 튀어나가는데가 많았어요. (도구 탓ㅎㅎ)
그런 부분은 마지막에 검정색 네임펜으로 열심히 메꾸었습니다.ㅎㅎ

 

물감이 마른후, 손코팅 후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자석테이프를 뒷면에 붙여주었답니다.

그렇게 두번째 아기가 자고있어요 현관문 아트사인도 완성!!

 

 

두번째 아이가 자고있어요 완성본